사업의 구성 | 사업계획
주최 행사
사전행사 사업
[실시시기]
2016년11월3일
[내용]
개막을 앞두고 심포지엄과 워크샵, 음악, 아시아의 요리도 즐길 수 있는 사전 행사 이벤트를 개최하고, 사업을 널리 알리고 한중일의 우호를 위한 분위기를 고양.
오프닝 사업
[실시시기]
2017년2월〜3월
[내용]
한중일 3 도시의 대표 등을 초대한 개막기념 행사와 한중일을 테마로 한 전통예능의 공연, 음식 심포지엄 등을 개최.
한중일 문화 교류사업
[회기]
2017년4월〜11월
[내용]
청소년과 젊은 아티스트 등이 한중일의 도시를 상호 방문하고 각 도시의 생활이나 문화를 직접 체감함으로써 문화의 다양성에 대한 이해와 새로운 창작의 기회를 창출.
●한중일 문화 위크 in 교토
[일시]
2017년 7월〜8월의 1주일[장소]
시내 각처한중일 3도시의 아트와 예능, 전통공예 등 다양한 문화예술을 소개하는 전시와 예능사절단에 의한 공연을 통해 3도시의 우호를 깊게 하는「한중일 문화 위크」를 개최한다.
◆한중일 청소년 교류와 각 개최도시의 문화사절단에 의한 공연
◆일본의 학생과 한중 유학생에 의한 프레젠테이션과 각 도시의 문화를 전하는 전시 등
●청소년의 상호 파션
[일시]
2017년 7月~8月[장소]
한중일의 각 개최도시한중일 3도시간의 청소년 상호교류를 통해, 미래를 짊어질 청년층의 상호이해와 연대감을 심화시켜, 평화·공생·교류의 관계 조성을 위한 플랫폼을 구축해나가는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교토시에서의 실시는「한중일 문화 위크」에 맞춰 개최한다.
◆프로그램 예: 음악, 미술 , 다도, 꽃꽂이, 전통공예, 만화·애니메이션 체험 등
●아티스트 등의 상호파견
[일시]
2017년 4월〜11월[장소]
한중일의 각 개최도시한중일의 젊은 예술가와 크리에이터 등이 3도시간에서 체재 제작과 공동제작 등을 실시하고, 동아시아에 있어서의 예술가 등의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또한, 상호교류의 성과를 교토 예술센터 등에서 발표한다.
●中한중 개최도시개막기념 행사·폐막기념 행사로의 파견
[일시]
2017년 4월〜5월· 11월〜12월[장소]
한중의 각 개최도시교토시 예술 신인상과 교토시 예술문화 특별장려자 등 차세대를 짊어질 젊은 예술가와 동아시아 문화도시 교류대사「교 마이코(舞妓)」등을 파견하고, 차세대의 문화예술을 짊어질 인재육성으로 이어간다.
◆교겐(狂言)
◆일본 전통 음악
◆일본 무용 등
행사집중 기간 사업
[회기]
2017년 9월〜11월
[내용]
새로운 문화 창조와 발전으로 이어지도록 다양한 장르가 융합하는 교토의 특징을 활용한 문화사업을 집중적으로 실시.
●현대미술 부문
[개최일정]
2017년 9월〜11월 예정[장소]
옛 이궁 니조성, 교토 예술센터 외세계유산·니조성을 메인 행사장으로 한중일의 세계적으로 활약하는 아티스트에 의한 전시회를 개최한다.
또한, 야나기 미와씨의 무대차량을 사용한「일륜의 날개(日輪の翼)」공연도 개최한다. 교토 예술센터에서는 중견, 신진의 작가를 중심으로 실험적인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음악부문
[개최일정]
[1]2017년 11월 5일(일) 예정[2]2017년 9월〜10월
[장소]
[1]교토 콘서트 홀[2]시내의 음악관계시설 외
[1]교토의 가을 음악제에서의 교토시 교향악단 상임 지휘자 히로카미 준이키씨와 교토시 교향악단이 차세대를 짊어질 동아시아 출신의 클래식 아티스트와 협연하고, 음악의 미래를 느끼는 공연을 개최한다.
[2]일본 전통 음악, 락, 재즈, 팝스, 월드 뮤직 등 여러 장르의 음악이 이어지는 축제「Sound Exhibition 2017~음악의 전시회(가칭)」를 시내 각처에서 동시에 여러 장소에서 개최한다.
●무대예술 부문
[개최일정]
2017년 10월 14일(일)~11월 5일 (일) 예정[장소]
ROHM 시어터 교토, 교토 예술센터, 교토 예술극장 슝슈자(春秋座), 후민 홀 아르티2010년부터 개최하고 있는 교토 국제무대 예술제(KYOTO EXPERIMENT)가 처음으로 한국·중국의 아티스트를 초빙해서 작품을 발표한다.
또한 교토를 거점으로 하는 아티스트가 동아시아를 테마로 한 신작을 제작·발표하는 것 외에 한중일의 아티스트 간의 교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만화·애니메이션 부문
[개최일정]
[1]2017년 9월~11월 경 예정[2]교마후 2017 가간내
[3]미정
[장소]
[1]교토 국제만화 뮤지엄[2]미야코 멧세 외
[3]미정
만화·애니메이션에 의한 한국·중국·일본의 문화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다음 사업을 실시한다.
[1]한중 개최도시의 특선 요리 등을 일본의 유명 미식 만화가가 그리는 만화로 소개하는 기획전과 그 만화가에 의한 특선 요리의 실제 출연 토크 쇼 등을 실시한다.
[2]한중 만화 관련 단체 등과 제휴하고 만화 콘테스트를 실시한다. 많은 일본의 만화 출판사 편집부가 교토 국제 만화·아니메이션 페어(교마후)장소에 모인다.「만화 출장 편집부」에 콘테스트 대상 수상자를 초대한다.
[3]한중일 크리에이터에 의한 단편 애니메이션 상영회. 각 나라에서 선발된 5명이 팀을 짜고 애니메이션 작품의 승패를 겨룬다(관객 박수 음량 등으로 승패를 결정). 크리에이터들의 교류 투어도 실시한다.
교토의 문화력 사업
[실시시기]
2017년 2월〜11월
[내용]
(전통예능 등))
시민이 다도, 꽃꽂이, 일본 전통 음악, 노가쿠, 일본 무용 등, 교토가 길러온 문화·예술에 접하고 그 매력을 재발견하고 차세대로 전해가는 공연 등을 개최.
(시민의 문화예술 활동 등과의 제휴사업)
교토의 문화를 지탱하는 시민의 문화예술 활동 등과 제휴한 사업의 실시.[ 자세한 ]
●세계유산 니조성에서의 전통예능 공연
[일시]
2017년[노가쿠]10월13일(금),[교마이]10월15일(일)[장소]
니조성 니노마루 고텡 부엌세계유산 옛 이궁 니조성 니노마루 고텡 부엌(중요문화재)을 무대로 한 일본의 전통예능을 대표하는 교마이(京舞)와 노가쿠(能楽)의 특별한 공연을 개최.
시민과 국내외에서의 관광객이 동아시아의 교류로 인해 찾아오고, 일본의 정신문화 속에서 연마된 전통예능의 역사와 매력을 재발견함과 동시에 국내외로 전해간다.
<전개 예>
◆해외 방문자와 교토 재주의 유학생 등을 대상으로 한 특별 좌석을 준비
◆전통예능의 매력을 전하는 한중영일 표기에 의한 프로그램 배포
●꽃꽂이 전시회와 일본 전통음악의 연주회
[일시]
2017년[꽃꽂이]6월,[전통음악]9월~10월[장소]
교토 예술센터시민과 관광객이 보다 가까이 교토의 전통문화와 전통예능에 접하고, 그 매력을 재발견하는 기회가 되도록 꽃꽂이 전시회와 일본 전통음악의 연주회를 개최한다.
●시민의 문화예술 활동 등과의 제휴
[시기]
2017년 2월~11월[장소]
교토 시내 각처동아시아 문화도시를 계기로 문화의 힘에 의한「도시 조성」을 가일층 진행시킴과 동시에 이 사업의 성과를 계승해 나갈 수 있도록 널리 시민 등에 제휴를 호소하고 도시 전체에서 사업을 실시한다.
◆공동기획 사업
교토의 문화적 자원을 활용하고 동아시아 문화도시의 개최를 계기로 한 새로운 사업을 실 행위원회와 시민 등이 공동으로 기획·실시하는 사업
◆파트너십 사업
교토를 거점으로 개최하고 있는 여러 사업에 있어 동아시아 문화도시 개최에 맞춰 내용의 일부 또는 전부에 동아시아를 주제로 넣어 실시하는 사업
◆프렌드십 사업
동아시아문화도시 2017의 개최기간 동안에 시내에서 개최될 여러 문화예술 이벤트에서 홍보 등에서 제휴 협력하는 서업
클로징 사업
[일시]
2017년11월19일 (일)
[내용]
동아시아문화도시 2017의 성과를 확인하고, 한중일 3도시에 의한 교류를 미래로 이어가는 폐막기념 행사 등을 개최.
●시민의 문화예술 활동 등과의 제휴
[일시]
2017년 11월 19일 (일) 시간 미정[장소]
ROHM 시어터 교토 메인 홀[정원]
2,000명◆ 대구광역시, 창사시의 문화사절단 등에 의한 무대공연
◆ 교토와 인연이 깊은 아티스트에 의한 콘서트
◆ 한중일 개최도시에 의한 공동선언 등
동아시아 문화도시 서밋
2017년에 교토시에서 개최될 한중일의 문화장관회의에 맞춰 아시아문화도시의 수장(2017년 시점에서 12명) 및 ASEAN 문화도시의 수장(2017년 시점에서 4명)이 참석해서「동아시아 문화도시」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또한 앞으로의 동아시아의 도시간 문화교류에 대해 의논하는 동아시아 문화도시 서밋을 개최한다.
● 동아시아 문화도시 개최도시
2014년 |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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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 요코하마시 | 니이가타시 | 나라시 | 교토시 | 가나자와시 (후보도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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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 취안저우시 | 칭다오시 | 닝파시 | 창사시 | 미정 | |
한국 | 광주광역시 | 청주시 | 제주특별 자치도 |
대구광역시 | 미정 |
●ASEAN 문화도시
후에(베트남), 반다르스리브가완(브루나이), 싱가포르(싱가포르) 일로코스 등 복수도시(필리핀)
한중일 문화 장관 회의와 관련사업(정부와의 제휴 사업)
事業名 内容
한중일 문화 장관 회의 | 2017년에 한중일 문화장관 회의를 교토시에서 개최(예정). 문화장관 회의에서 2018년의 「동아시아 문화도시」개최도시가 결정된다. |
한중일 예술제 | 한중일의 뛰어난 전통문화와 현대의 예술적 발전의 성과를 소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중일 문화장관 회의에 맞춰 개최한다. |
한중일 문화예술 교육 포럼 | 한국, 중국, 일본의 문화예술 교육에 종사하는 전문가(행정관, 연구자, 실천자 등)에 의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
시민의 문화예술 활동 등과의 제휴사업
다채로운 문화예술 이벤트의 개최로 동아시아의 상호이해와 연대감의 형성을 촉진하고, 문화예술에 의한 도시 조성을 가일층 진행시키는 것과 더불어 이 사업의 성과를 계승할 수 있도록 많은 시민, 단체, NPO, 대학, 기업 등의 사업 시도와 제휴를 하면서 교토의 도시 전체에서 사업을 실시한다.
◆ 공동기획 사업
교토의 문화적 자원을 활용하고 동아시아 문화도시의 개최를 계기로 한 새로운 사업을 실행위원회와 시민 등이 공동으로 기획·실시하는 사업
◆ 파트너십 사업
교토를 거점으로 개최하고 있는 여러 사업에 있어 동아시아 문화도시 개최에 맞춰 내용의 일부 또는 전부에「동아시아」를 테마로 넣어 실시하는 사업
◆ 프렌드십 사업
동아시아문화도시 2017의 개최기간 동안에 시내에서 개최될 여러 문화예술 이벤트에 있어 로고의 상호 게재 등 홍보 등에서 제휴 협력하는 서업
사업명 사업(예정)※
공도기획사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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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십 사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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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드십 사업 (홍보제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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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중이거나, 앞으로 협의를 예정하고 있는 사업도 포함되므로 변경될 경우가 있다.
※앞으로 사업모집을 하는 등, 보다 많은 시민들이 참석하시도록 홍보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