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최개요 | 사업계획
동아시아문화도시 2017 교토 Culture City of East Asia 2017,KYOTO
「동아시아가 고동치다」 (The Beat of East Asia)

로고 마크
교토의 전통 공예품인 「교누이(京繍:교토 자수)」「니시진오리(西陣織:니시진 직물)」「교 쿠미히모(교토 끈목)」「교 후사히모(교토 끈목매듭」등으로 「실」을 모티프로 하여 동아시아문화도시 2017의 개최를 계기로 교토시 창사시 대구광역시로부터 동아시아로 이어지고 교류를 통한 새로운 문화창조가 이루어지는 모습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개최기간 | 2017년 2월~11월(행사 집중기간은 9월 ~ 11월) ※2016년 11월3일에 사전행사 사업을 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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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최 | 동아시아문화도시 2017 교토 실행위원회, 교토시, 문화청(공동개최) | |
장 소 | ROHM 시어터 교토, 교토 예술센터, 니조성 등 교토시내 각처 | |
비 전 | ● 「세계문화 자유도시 선언」의 이념에 의거하여 여러 과제와 차이를 넘어, 다양하고 성숙한 문화가 공생하는 동아시아의 평화적 발전을 위한 교류 촉진을 시도하고, 시민이 다양한 문화를 향수함으로써 세계로 이어지는 문화 교류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한다. ●시민들이 동아시아의 도시와 문화와의 만남을 통해 다시 교토 문화에 주목하고, 새로운 문화를 창조함으로써「인재 창조」와 문화예술을 핵심으로 교육, 산업, 관광, 지역 진흥 등 여러 분야가 융합한 「도시 조성」을 진행시킨다. ●문화청의 전면적인 교토로의 이전과 2020년의 도쿄 올림픽·패럴림픽을 앞두고 창조적이고 국제적인 문화예술 도시로서의 가일층의 발전을 지향한다. |